내용이 상당히 끌리네요. 심리치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것 같기도 하고, 연극무대에 잘 어울릴 듯한 소재인것 같아 호기심이 마구 자극 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3-01-29 11:11:51
익명
내용을 보는 순간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작년 한 해 동안 저 자신을 더 잘알기 위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심리학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고 싸이코 드라마와 연극효과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쓴 듯 잘 사는 척 괜찮은 척 하지만 그 내면에 숨겨진 상처들을 어떻게 갈무리하고 둔해지며 사는 걸까요?
때문에 가면을 쓴 연극위의 배우들이 사실은 내 내면을 가장 바라볼 수 있는 진실의 통로 아닐지.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내담자로서, 또 심리학에 관심 둔 학도로서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댓글14건
내용이 상당히 끌리네요. 심리치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것 같기도 하고, 연극무대에 잘 어울릴 듯한 소재인것 같아 호기심이 마구 자극 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내용을 보는 순간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작년 한 해 동안 저 자신을 더 잘알기 위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심리학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고 싸이코 드라마와 연극효과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쓴 듯 잘 사는 척 괜찮은 척 하지만 그 내면에 숨겨진 상처들을 어떻게 갈무리하고 둔해지며 사는 걸까요? 때문에 가면을 쓴 연극위의 배우들이 사실은 내 내면을 가장 바라볼 수 있는 진실의 통로 아닐지.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내담자로서, 또 심리학에 관심 둔 학도로서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관람의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관람신청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