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오후2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룬 연극인듯 하여 흥미로습니다. 감동과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 하여 꼭 보고 싶습니다. 관람후 후기는 꼭 남기겠습니다.
2015-07-09 20:59:17
익명
7월 19일 일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지난 몇 달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성찰을 하게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찬찬히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저를 추스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후기는 정보와 참여,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2015-07-09 23:43:43
작은집창문
7월 18일 2시 공연 신청합니다. 위로받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작품이네요. 향수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요...이해랑예술극장 참 좋죠, 절친과 함께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5-07-10 00:34:39
블루스맨
[7월 18일 오후 6시 신청] 요즘 몹시도 지치고 힘이 듭니다...위로받고 싶네요..
2015-07-10 06:37:27
익명
[7월 18일 오후 6시] 밥을 같이 먹는 사이라는 식구가 요즘은 통용화되기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서로 위로가 되어 주고, 어려울 때 등 두드려주고, 함께 한상에서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면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각박한 요즘이지만, 마음 따뜻한 연극을 관람하며 저도 가족의 등두드림 같은 위로를 얻고 싶네요! 관람 후에 후기는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길 생각입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댓글19건
[7월 19일 오후2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룬 연극인듯 하여 흥미로습니다. 감동과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 하여 꼭 보고 싶습니다. 관람후 후기는 꼭 남기겠습니다.
7월 19일 일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지난 몇 달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성찰을 하게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찬찬히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저를 추스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후기는 정보와 참여,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7월 18일 2시 공연 신청합니다. 위로받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작품이네요. 향수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요...이해랑예술극장 참 좋죠, 절친과 함께 보러가고 싶습니다~
[7월 18일 오후 6시 신청] 요즘 몹시도 지치고 힘이 듭니다...위로받고 싶네요..
[7월 18일 오후 6시] 밥을 같이 먹는 사이라는 식구가 요즘은 통용화되기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서로 위로가 되어 주고, 어려울 때 등 두드려주고, 함께 한상에서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면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각박한 요즘이지만, 마음 따뜻한 연극을 관람하며 저도 가족의 등두드림 같은 위로를 얻고 싶네요! 관람 후에 후기는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길 생각입니다. 꼭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