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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가을반딧불이 』공연 관람 초대 이벤트!

  • 작성일 2015-07-07
  • 조회수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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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건

  • 익명

    [19일 오후2시 신청드려요]가을 반딧불이..요즘 도시에서는 볼수 없는 추억이네요 큰아이와 함께 시골에서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대학졸업반의 무게에서 취직걱정이 큰가봐요 어릴적 함께 여행을 많이 갔었는데 안타까워요 취직으로 고민이 큰 아이에게 휠링의 시간을 주고싶어서 신청드려요

    • 2015-07-11 13:21:5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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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7월 18일 오후 6시]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을 위해 마음 따뜻한, 어린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연극 보고 싶습니다. 이 연극 보고나면 할 얘기가 참 많을 것 같아요. 관람 후 후기는 게시판에 꼭 남기겠습니다.

    • 2015-07-10 16:23:2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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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7월 19일 오후 2시 신청] 외로운 시간을 겪고 있는 커플입니다. 가족이 되기엔 너무나 험난한 현실 앞에 무너지는 요즘.. 위로가 되는 작품을 함께 보고 싶네요. 장충동 동국대학교 불상 보러 가자고 몇번 이야기 했었는데 이번에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는 꼭 남기겠습니다^^

    • 2015-07-10 16:12:0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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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긋

    [7월 18일 2시 신청] 어, 저기 반딧불이다. 어린 시절 여름방학, 할머니 댁에 놀러가 마루에 걸터앉아 수박을 먹고 있노라면 누군가 손가락으로 어둔 밤하늘 어딘가를 가리켰습니다. 희기도 노랗기도 하고 반짝, 빛나다가 금세 사라져버리기도 하는 빛이 별도 아닌데 땅 가까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제 기억 속 반딧불이는 여름 곤충이었는데 가을에도 반딧불이가 있나봅니다. 가을 반딧불이를 만나러 떠나고 싶은, 여름입니다.

    • 2015-07-10 14:13:19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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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7월 18일 오후 6시] 밥을 같이 먹는 사이라는 식구가 요즘은 통용화되기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서로 위로가 되어 주고, 어려울 때 등 두드려주고, 함께 한상에서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면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각박한 요즘이지만, 마음 따뜻한 연극을 관람하며 저도 가족의 등두드림 같은 위로를 얻고 싶네요! 관람 후에 후기는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길 생각입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 2015-07-10 10:51:2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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