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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로 신청합니다. 작년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에 에서 전교1등과의 대화에 고개를 도리도리하시던 구도균배우님의 전교2등 역이 기억에 남네요. nervous breakdown 명대사였죠.
10월 3일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요즘처럼 진실이 농담이길 바라는 시대에 적절한 주제를 제시하는 듯 하네요,.. 뚱딴지의 창작극 정말 기대됩니다^^ 공연 후기는 게시판에 꼭 남기겠습니다.
10월3일 토요일 3시 보고파요^^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서로에게 던지는 지상 최후의 농담 단지 제목과 연극의 짧은 설명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감상평은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6시 공연 신청] 우리가 마지막까지 웃는 방법은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거라는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포로수용소에서 항상 자신의 마지막을 의식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까 궁금하고 그들과 공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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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건
3시로 신청합니다. 작년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에 에서 전교1등과의 대화에 고개를 도리도리하시던 구도균배우님의 전교2등 역이 기억에 남네요. nervous breakdown 명대사였죠.
10월 3일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요즘처럼 진실이 농담이길 바라는 시대에 적절한 주제를 제시하는 듯 하네요,.. 뚱딴지의 창작극 정말 기대됩니다^^ 공연 후기는 게시판에 꼭 남기겠습니다.
10월3일 토요일 3시 보고파요^^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서로에게 던지는 지상 최후의 농담 단지 제목과 연극의 짧은 설명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감상평은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6시 공연 신청] 우리가 마지막까지 웃는 방법은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거라는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포로수용소에서 항상 자신의 마지막을 의식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까 궁금하고 그들과 공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