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수) 신청] 초연때 보지 못한 아쉬움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장우재 작/연출 작품은 가급적 늘 챙겨봐 왔는데 그러지 못했던 작품, 작품이 갖는 시의성 시사성을 익히 들어왔기에 더욱 그 마음이 컸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놓쳐왔던 일상의 모습들 나는 너무 안이해진건 아닌가 되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속 언제나 연극은 그래왔기에.
2015-10-18 01:22:43
익명
[27일,화 신청] 가을과 어울리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공연인 듯 합니다~
2015-10-18 14:38:18
익명
[27일 공연 신청] 가을 낙엽지는 대학로에 관람하러 가는 길이 기대되네요. 좋은 작품, 좋은 배우, 좋은 이야기로 짧게 흘러가는 이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습니다.
2015-10-18 22:31:24
익명
[28일 공연 신청] 작년 한 해, 작가들의 칭찬세례를 받았던 연극을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다시 정비되어 개막한다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장우재 연출의 연출도 기대됩니다. 관람 후 후기는 정보와 참여>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제 SNS에도 물론 남겨서 주변사람들과도 나눌게요!
2015-10-19 11:33:17
푸르른
장우재가 보여주는 자본주의, 세계화, 지구촌에서의 삶의 체험현장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7일 28일 아무 날이나..
댓글29건
[10.28(수) 신청] 초연때 보지 못한 아쉬움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장우재 작/연출 작품은 가급적 늘 챙겨봐 왔는데 그러지 못했던 작품, 작품이 갖는 시의성 시사성을 익히 들어왔기에 더욱 그 마음이 컸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놓쳐왔던 일상의 모습들 나는 너무 안이해진건 아닌가 되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속 언제나 연극은 그래왔기에.
[27일,화 신청] 가을과 어울리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공연인 듯 합니다~
[27일 공연 신청] 가을 낙엽지는 대학로에 관람하러 가는 길이 기대되네요. 좋은 작품, 좋은 배우, 좋은 이야기로 짧게 흘러가는 이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습니다.
[28일 공연 신청] 작년 한 해, 작가들의 칭찬세례를 받았던 연극을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다시 정비되어 개막한다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장우재 연출의 연출도 기대됩니다. 관람 후 후기는 정보와 참여>추천합니다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제 SNS에도 물론 남겨서 주변사람들과도 나눌게요!
장우재가 보여주는 자본주의, 세계화, 지구촌에서의 삶의 체험현장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7일 28일 아무 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