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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예찬’시리즈 공연 감상단 모집

  • 작성일 2008-06-20
  • 조회수 5,822

“나는 왜 이 공연이 보고 싶은가” 공연희망 작품제목을 대고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기

 

 

 

 

<창작예찬> 마지막 공연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관람자 명단

 

 

하루 종일 혀끝에, 지우현, 은유환유, 별의 목소리, arther (이상 5명, 필명)

 

 

문장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6/25에 시작된 <창작예찬> 공연감상단 모집 이벤트에

성원해주신 문장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86명의 회원 여러분께서 응모해주신 가운데

지난 7/18에 본 이벤트가 마감되었고요.

지금까지 미처 기회를 갖지 못하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한 마음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

 

<창작예찬> 마지막 공연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관람하실 분은

하루 종일 혀끝에, 지우현, 은유환유, 별의 목소리, arther (이상 필명)

이렇게 다섯 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

 

공연관람 지정일인 8월 3일 일요일 저녁 7시, 공연 30분전까지

아르코 극장 매표구에 가셔서

사이버문학광장 이벤트 당첨자라고 말씀하시면

관람 가능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1인 2매이므로 동반 1인 가능하고,

공연 관람에 불편이 있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관람 못하시는 분은

미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760-4784/018-373-3655, munjang@arko.or.kr)

 

그리고 공연관람 이후에는 간단하게라도

리뷰 작성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 마지막 공연의 제목은 <충분히 애도>가 아니라...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입니다.  이 점 사과드립니다.

 

 

 

 

<창작예찬> 세 번째 공연 <초원빌라B001호> 관련 당첨자

  

고구마름, nancholife, sidiun, 네이비, 시율

 

 

<창작예찬> 두 번째 공연 <원전유서> 관람 당첨자

 

선인장, Marie, 오자히르, 광대가, 파.란.나.라

 

 

<창작예찬> 첫 공연 <부드러운 매장> 관람 당첨자

 

matchmaker, 드리미, 옥합▽, 일기장, 쭈니 (이상 다섯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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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6건

  • 익명

    부드러운매장!! 최고의 연극이라고생각합니다

    • 2008-06-27 18:22: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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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저 멀리 보이는 목표를 위해서 하루에 5섯시간씩 자며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달려 오면서 그렇게 좋아했던 책과, 노래, 그리고 연극을 포기했습니다. 이제는 방학입니다. 그동안 술잔에 가득 채워놓은 지식들을 단숨에 들이 마시고 잔을 비우고 싶습니다. 그 비운 잔 속에는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그런 것을 채우고 싶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겠지만요. 이 술잔을 부드러운 매장을 통해서 비우고 싶습니다.

    • 2008-06-27 18:55:3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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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부드러운 매장 보고 싶네요. 웬지 모르게 작품성도 뛰어나고 독특한 제목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좋은 연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드러운 매장을 통해서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의 힘을 느끼면 좋겠네요.

    • 2008-06-27 19:00:1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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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ie

    원전유서 보고 싶습니다. 주제 자체도 매우 흥미롭고(지번이 없는 곳.. 존재하나 잘 알 수 없는 세상, 그런 곳에서의 생명력.. , 폭력속에서도 선이 존재하는가 등) 작가의 연극의 '인간학'에 대한 논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다른, 연극이 가질 수 있는 얼마나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쓰레기 산이라든가 하는 것에서 공연예술의 한 웅장함을 느낄 것 같고요.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

    • 2008-06-27 21:11:39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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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태어나서 연극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꼭 보고 싶어요..

    • 2008-06-27 23:14:0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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