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작가님 보고싶어요!!! <달려라 아비>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학인이 하는 방송, 꼭 듣고 싶습니다. 두자리 신청이요^^
2008-07-13 21:56:10
익명
와우~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김애란 작가님과 함께라니.. 더더욱이 참여하고 싶어요~~ 벌써 9월이란말에 약간은 쌀랑한 느낌들어 별로였는뎅, 9월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저도 두자리 신청합니다.
2008-07-16 15:17:45
익명
애란누님(감히 이렇게 불러도 될지)이 진행하는 라디오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침이 고이'네요. 전 법을 공부한 법학과 학생인데, 시를 즐겨 씁니다. 그래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시로 등단하시고 소설로 일가를 이룬 성석제님께 법학이란 경직된 전공을 배우던 젊은시절 어떻게 해학과 감성의 고갱이를 오롯이 간직해내셨는지 궁금하구요. 안도현 시인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저 그분의 육성으로 바닷가 우체국 같은 주옥같은 시를 듣고싶을 따름입니다. 2명을 신청합니다.
2008-07-17 14:52:58
익명
오늘 처음 문장을 방문하게 됐고, 회원가입을 하고, <문장의 소리>를 듣게 됐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알게 되다니.. ㅎㅎ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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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작가님 보고싶어요!!! <달려라 아비>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학인이 하는 방송, 꼭 듣고 싶습니다. 두자리 신청이요^^
와우~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김애란 작가님과 함께라니.. 더더욱이 참여하고 싶어요~~ 벌써 9월이란말에 약간은 쌀랑한 느낌들어 별로였는뎅, 9월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저도 두자리 신청합니다.
애란누님(감히 이렇게 불러도 될지)이 진행하는 라디오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침이 고이'네요. 전 법을 공부한 법학과 학생인데, 시를 즐겨 씁니다. 그래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시로 등단하시고 소설로 일가를 이룬 성석제님께 법학이란 경직된 전공을 배우던 젊은시절 어떻게 해학과 감성의 고갱이를 오롯이 간직해내셨는지 궁금하구요. 안도현 시인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저 그분의 육성으로 바닷가 우체국 같은 주옥같은 시를 듣고싶을 따름입니다. 2명을 신청합니다.
오늘 처음 문장을 방문하게 됐고, 회원가입을 하고, <문장의 소리>를 듣게 됐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알게 되다니.. ㅎㅎ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2명)
저도 가고싶어요. 처음 공개방송가는거라 무지 설레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