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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

  • 작성일 2008-06-24
  • 조회수 13,968

인터넷에서의 감동을 오프라인 무대를 통해 재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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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0건

  • 하늘보고

    성석제님에게 요즘 사진 많이 찍느냐고 묻고싶습니다. 며칠전 카메라를 읽어거든요 만장정도 찍었다가 잃어버렸다는데. 1명신청합니다.

    • 2008-08-27 14:20:57
    하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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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성섹제-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에서 사람들에게 '호랑이 발자국'을 믿게 하려고 글을 쓴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그 호랑이 발자국을 믿는거 것으신 가요? 2명 신청.

    • 2008-08-27 16:21:0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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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명신청합니다. 성석제님께 최근 위트가 줄어든건지 아님 저의 문학적 취향이 유약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 2008-08-27 21:29:2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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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명 신청합니다.

    • 2008-08-27 21:31:2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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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안도현님의 시 '첫날 이불'에 보면 소설가 박범신 선배 말에 따르면..으로 시작되는데, 아직도 자주 만나시는지요? 마포평생교육원의 천자문반 학우들과 함께 갈려고 합니다. 4명 신청합니다.

    • 2008-08-27 22:40:4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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