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프렌드문학상<br/><P> </P><P> </P><P><STRONG><FONT color=#156200>문학상 명칭</FONT></STRONG></P><P><FONT color=#156200></FONT> </P><P><FONT color=#156200><FONT color=#000000><STRONG>프렌드문학상</STRONG></FONT></FONT></P><P><STRONG></STRONG> </P><P>  </P><P><STRONG><FONT color=#156200>취지</FONT></STRONG></P><P><STRONG><FONT color=#156200>  </FONT></STRONG></P><P><FONT color=#156200><STRONG><FONT color=#000000>요즘 들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집단 따돌림. 학생들의 집단폭력. 친구와  친구가 어울리지 못하고 끼리끼리모여 서로 헤치는 학생들에게 돈독한 우정 일깨워주기 위함.</FONT></STRONG></FONT></P><P><STRONG></STRONG> </P><P><STRONG><FONT color=#307f00>내용</FONT></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자신이 상처를 주었던, 아님 자신이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 모든학생들이 조심스럽게 또는 용기를 내여 화해의 글을 올려주거나 만화를 그려 사과를 하거나 동영상을 올려 미안함을 표현. 시민들에게 보여준후 최고로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을 선정</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P><STRONG><FONT color=#307f00>시상내용</FONT></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뽑힌 작품들 중에 최고의 작품(1명)에는 50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함께 책으로엮어 보내드리고 몇몇 아쉬운 작품 또는 인기상(10명)에는 25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과 마지막으로 장려상(50명)에는 5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STRONG></P>

• 2008-12-31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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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문학상<br/><P>취지: 문학을 읽고 느끼는데 감동을 받는 가장 큰 요인은 "공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P><P> </P><P>물론 문학은 허구를 다루기도 하고 특정 독자에게 맞춤식으로 제작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문학은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삶과 연관되어 있고 많은 부분 인간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P><P> </P><P> 그 이유는 아마 문학을 창작하는 작가도 인간이며 그것을 향유하는 것 또한 인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독자는 문학을 읽으면서 은연중에 자신의 삶과 문학 속 삶을 비교해 보거나 작품 속 인물의 생과 사고 속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해 보기도 합니다. </P><P> </P><P>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문학 작품이 더 많이 창작되는 새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P><P>그리고 문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따뜻한 힘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러한 힘을 줄 수 있는 문학 작품이야말로 그 가치를 치하할만 하다고 봅니다. </P><P> </P><P>내용: 작품을 읽고 독자들이 작품의 내용에 공감하여 어떤 느낌을 얻고 힘을 얻었는지에 대한 사연을 모은다. 접수된 사연의 양과 내용을 통해 최고의 공감 문학상을 선발한다. </P>

• 2008-12-31 1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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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람인)문학상<br/><P> </P><P> </P><P>문학상 명칭:</P><P>人(사람인)문학상</P><P> </P><P> </P><P>취지:</P><P> 지구 속, 살아 숨쉬는 생명가운데 인간이라는 동물이 있다. 유일하게 두발로 걷고 </P><P>도구를 사용할줄 알며 머리도 쓸 줄 안다. 그 가운데 우리는 감정이라는 아름다운 마음을</P><P>지니고 있다, 허나 가끔 아름다운것 뿐만아니라 더럽고 수치스럽고 도를 넘어선 감정을 </P><P>가진 것도 인간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이런 감정을 가진 사람들 하나하나 다 알 지는</P><P>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옆집 사람이 누군지는 알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P><P>인간의 됨됨이를 다지고 아름다운 마음을 깨우치는 문학작품을 발표해보도록 하자.</P><P> </P><P> </P><P>내용: </P><P> </P><P> 떡 살때 덤으로 얹어주는 아주머니, 모르는거 물어볼때 싫다면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거스름돈 백원더 주는 버스기사 아저씨,  할머니, 아버지, 옆집 아저씨 등등 사람을 대상으로 </P><P>소/주제로 발표하여 가장 공감가는 작품을 골라내서 주는 문학상</P><P> </P><P> </P><P>시상내용:</P><P>수상한 작가에게는 인간의 됨됨이가 된 사람으로써 신문 한면에 장식할 영예가 있다. </P><P>덤주는 아줌마상으로 농수산물상품권과 교도소 1회방문권증정. </P>

• 2008-12-31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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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br/><P>문학상 명칭 : 밥상</P><P> </P><P> </P><P>취지 : 일상생활 중 없어서는 안되는 밥, 그 밥처럼 훌륭한 작품을 쓴 작가에게는 </P><P>         수고의 뜻으로 그렇지 못한 작가에게는 희망을 주기위한 취지.</P><P> </P><P>내용 : 한 해동안 출판 된 책들 중  삶에 큰 희망을 줬다고 생각되는 책을 네티즌 투표     </P><P>         통해 선정 된 10권의 책들을 선정, 소외계층 시민들과 일반시민 등 각 </P><P>         계층의 시민들과 전문가 200명에게 책을 읽어보게 한 후 가장 밥과 같은 </P><P>         존재로 다가운 책을 투표를 통해 선정, 최고의 작품을 시상하는 문학상</P><P> </P><P>-시상내용 : 수상작가1인에게는 상과 쌀을 제공(200만원 상당) 하고, 우리 사회의</P><P>                  어려운 분들을 돕는 기부행사에 작가의 이름으로 기부된다.</P>

• 2008-12-31 2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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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들에게 칭찬해 주어요. - 기부상<br/><P>문학상 명칭 :  기부상</P><P> </P><P>취지 : 한국은 빠른 산업화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소외되고 </P><P>          묵인 되는 현상이 많습니다. 특히 빈부의 격차가 커졌지만 기부 문화만큼  성숙되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기부를 하고도 알리지 않는것도 이에 해당되지요. 저는 기부상을 통해서 기부를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책으로 엮었으면 합니다. </P><P>짧은 인터뷰 보다는 어떤 연유에서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기부후 달라진점, 기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책으로 엮어 사람들과 공감해 보고 싶습니다. </P><P> </P><P> </P><P> </P><P>내용 : 다양한 곳에서 기부를 하는 다양한 이야기</P><P>         그로 인해서 얻어지는 효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기부문화에 기여 하리라 기대해 본</P><P>          다. </P><P> </P><P>-시상내용 : 기부상을 준다는 것이 조금 특이하지만 해마다 기부에 관련된 다양한 상을 마련해서 </P><P>여러 형태의 기부를 세상에 알리고 상을 통해서 칭찬해준다. </P><P> </P><P>예)1. 가장 나이 어린 기부자(권장 도서 100권)</P><P>    2. 기부의 횟수(횟수의 두배씩 도서를 드려요. </P><P>    3. 기부홍보상(도서 상품권)</P><P> </P><P>한해 동안 남다른 기부자들에 책 선물을 해주어요. </P><P> </P><P>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마음도 따뜻하다고 생각해요. </P><P> </P><P>기부 문화가 더 많이 이루어 지길 기대해 보면서...</P>

• 2009-01-01 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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