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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당신이 김애란에 관해 알고 싶은 몇가지"

  • 작성일 2009-02-12
  • 조회수 6,734

<속닥속닥 스페셜: 소설가 김애란에게 질문하기>



 

            “당신이  김애란에 관해 알고싶은 것 몇가지

             오는 161회 방송( 3월 중순)을 마지막으로 

             문장의소리 진행석을 떠나게 된  
             소설가 김애란님과 애청자 여러분들간의 마지막 추억을 위해

              문장의소리가 마련한  특별 이벤트.

 
독자 및 애청자 여러분들이 평소 작가 김애란님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올려주세요.

 
고별방송을 통해 김애란님이 직접 해당 질문에 대해,
작가 특유의 진솔하고 재치있는
답변을 해드립니다. 

 

이제껏  언론 기사, 문학잡지 등을 통해 

김애란님에 관한 수도 없이 많은 정보가 전해졌겠지만 

 

이번만은 특별히

 

세상 어디에도 미처 알려지지 않았을 

최신&생생한 정보를 

작가로부터 직접 들어볼 

귀한 시간!!

(이 정말 되고 싶은데 어떡하죠?^_*)

기간은 오는 2009년 2월 24일까지.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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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건

  • 웹관리자

    김애란 작가 작별 기념 특별 이벤트 마칩니다. 원래 24일까지 였는데 그 이후로도 여러 사연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리구요. 이후 작별인사는 청취자 사연 게시판을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9-03-02 13:45:14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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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웅

    작가님, 안녕하세요^^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엉엉 음... 제 글씨체는 그다지 예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글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생각해보니 예쁜 글씨체를 갖기 위해서 특별히 노력해본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제 스스로는 저의 글씨에 큰 불만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글씨에 대해 고민을 제 스스로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충고로부터 시작 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혹시 작가님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고칠 수 있다면 고치고 싶은, 어떤 날에는 가볍게 때로는 조금 무겁게 다가오는 무언가가 말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욕심나는, 갖고 싶은 능력도 궁금합니다. 순간 이동 능력이라든가, 뛰어난 입담이라든가...^^ 작가님, 전처럼, 지금처럼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도 작가님의 강의가 듣고 싶다는 제 마음을 전하고 싶구요. 다시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009-02-26 15:08:40
    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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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행복하세요? 김애란 작가님의 행복한 순간이 궁금합니다. 오늘은 행복의 순간이 간절하거든요.

    • 2009-02-25 23:55:3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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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곤궁한 날들에 촉촉한 월요일의 만남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김애란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글 속에서 그 목소리를 찾아야겠네요. 신간 소식에 마음부터 쫑긋 달려간답니다. 아쉬운,..마지막 질문지를 받고,.. 몇날을,...공부하러 떠나는 친구와의 작별마냥,..마음이 그랬어요. 정말 그런 표현이죠? "그랬어요..."라는 총괄적인,... 하나, 작가님의 서재 풍경을 설명해 주셔요. ( 예를 들어, 책장 가장 오른편 윗쪽 칸 첫번째 책은? ) 둘, 글을 쓰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 ( 내면의 대방출 시간은 하루 중 몇시? ) 셋, 그녀의 마흔을 그려본다면,...( 사십대 김애란 작가는 어디에 있을까요? ) 넷,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 중에,....동시대로 불러낼 수 있다면 어느 책. 어느 주인공을 곁에 두고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네모칸 하나로 아쉬움을 다 전하기 쉽지 않아요. 꼭 이루셔요. 마음이 가는 곳으로요. 둘

    • 2009-02-24 2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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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글의 주제를 찾는 비결을 알고 싶어요

    • 2009-02-23 18:03:5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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