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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초대작가에게 던질 새 질문, 올려주세요. ^_^

  • 작성일 2010-07-15
  • 조회수 12,315

2010 초대작가에게 던질 새 질문, 올려주세요. ^_^


2010. 12. 31까지..., 쭈욱~ 갑니다!

여러분이 만약 <문장의 소리> DJ라면
초대작가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싶으세요?
내용과 형식은 자유! (주관식, 객관식, 단답형, ○×형 질문 모두 가능)
단, 특정작가에게만 해당되는 질문이나, 지나치게 문학적인(?) 질문은 사절!
멋진 대답을 이끌어낼, 재치 넘치는 질문,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0^
어떻게 참여하냐고요?!?  
2009년 버전을 참고하세요! (리바이벌... 절대! NO)

올려주신 질문이 방송에 채택될 경우
알찬 문화선물(책 또는 음반)도 챙겨드린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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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건

  • 익명

    자신의 글이 창피하게 여겨지거나 쓸모없다고 여겨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 2010-12-30 12:31:1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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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저도 지금 글을 쓰는 습작생입니다. 모두가... 심지어 가족들까지.... 쓸때 없는 짓이라며... 성실한 생활인이 되길 바라는데.... 물론....글 쓰는 일이 비생산 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가치 없는 일은 아닌데... 모두가 원치 않는 길을... 혼자서 걸어갈때.... 그때.... 혹시 그러신 적이 있으시다면... 충고 좀 해주세요~!!!

    • 2010-12-05 16:05:3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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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흔히들 문학작품은 '보거나 읽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자책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등장해도 문학작품은 '책'을 통해서 접하는 것이라는 보편적인 인식이 강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라디오'라는 음성 매체를 통해서 문학을 접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초대작가님을 만나고 청취자들은 또 다시 서점으로 달려가서 책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일단 문학과 관련된 것을 라디오를 통해 접하고, 또 거기에 공감하게 되면서 서점으로 가는 거니까 분명 어느 정도의 관련은 있다고 봅니다. 들리는 문학은 과연 어떤 매력을 지닌다고 할 수 있을까요.^^

    • 2010-12-01 18:02: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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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글 쓰는 일은 몸에 무리가 많이 가실텐데, 몸보신은 어떻게 하세요.? 이 계절 최고의 몸보신 요리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2010-12-01 00:39:4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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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글을 쓰겠습니다.'했을때 집안에서 반대는 없었나요? 저희집은 네가 원하는걸 하되 그 길이 아니거든 곧바로 돌아나오거라 하셨거든요 또 스스로의 글 실력에 자신이 있으신가요?

    • 2010-10-29 14:48:3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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