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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새롭게 바뀐 문장의 소리!

  • 작성일 2011-03-29
  • 조회수 6,955

그동안 문장의 소리가 없어서 외로우셨던 청취자 여러분들 계셨지요?
업데이트 되어서 돌아왔어요~ ^_^
새롭게 바뀐 문장의 소리!
새롭게 신설된 신선한 코너들 ^_^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까요?
 
  1. 독자가 묻는다!
출연 작가들에게 질문을 마구마구 던져주세요.
“책을 읽지 않으면 질문할 수 없는 건 아닐까...ㅠ_ㅠ”
꼭 책을 읽은 후에 관련된 질문을 올릴 부담감은 NO!!
어떤 질문이든, 문장의 소리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방송에 채택된 청취자 여러분께는
초대작가가 특별히 추천한 책에 싸인을 동봉하여 선물로 드려요 ^_^*
질문은 덧글로 해 주시면 되고 올리실 땐 헷갈리지 않도록
[독자가 묻는다! 홍길동] 요렇게 작가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_*
 
  2. 4주 완전정복!
테마를 정해서 무엇이든 4주 안에 끝내버리는 코너입니다.
SF면 SF! 무협이면 무협! 판타지면 판타지!
테마 전반에 걸친 내용을 4주동안 풀어서 들어보는 코너 ^_^*
문학에 관한 것만 이야기하냐구요? 아니요!
문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키워드까지도 4주정복에 도전합니다!
자세한 것은 비~밀~
 
 
  3. PD수첩
오잉? 문학 라디오에서 시사코너를?
하시는 분들 계셨죠? ^_^
PD수첩은 김중혁 PD가 한 주 동안 수첩에 적은 시시콜콜한 내용들을
공개하는 코너랍니다.
그냥 PD의 수첩을 보여주기 때문이 PD수첩인 것이죠 ㅎㅎ
굳이 기대하지 않으셔도 되는 야심찬 코너!
 
여기까지 베일(?)에 감춰진 문장 라디오 맛보기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4월 11일에 직접 들어 보세용 *_*
 
아참, 로고송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불렀다고 해요! (소곤소곤^_^)
 
 
 
추신. 이번 새 진행자는 황정은 소설가인 것, 모두 알고 계시죠? ㅎㅎㅎ
 
 
 
 

 
황정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마더」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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