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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학집배원 소개합니다! 깜짝 이벤트!

  • 작성일 2013-05-28
  • 조회수 4,741











새로운 문학집배원을 소개합니다! 시배달-장석남(시인), 문장배달-한창훈(소설가)
새 집배원들의 작품에서 인상깊었던 문장을 하나씩만 뽑아 보고 간단히 느낀 점을 적어 주세요!<br/>10명을 추첨해서 사인도서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misc-blue  새집배원 약력













  2013년 시배달

  장석남(시인)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인하대학교 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시집으로『새떼들에게로의 망명』『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젖은 눈』『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물의 정거장』을 펴냄. 김수영문학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 2012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








  2013년 문장배달

  한창훈(소설가)

 

1963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단편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함.
바다를 배경으로 둔 변방의 삶을 소설로 써왔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가던 새 본다』『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청춘가를 불러요』『나는 여기가 좋다』, 장편소설 『홍합』『열여섯의 섬』『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꽃의 나라』, 산문집 『한창훈의 향연』 등을 썼다.







장석남시인 인삿말
한창훈소설가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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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건

  • 익명

    새로운 경험이네요, 감사합니다.

    • 2013-07-24 11:34:4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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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인데 여기는 공부말고는 할게없네요 우연치않게 문학배달을 알게되어서 힘들때 메일을 활용해서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저의 비타민이 되주는것같아요 집에가는 금요일만 기다려졋는데 이제는 월요일 목요일도 기다려지내요 좋은 글,시 배달 부탁드려요 ㅎㅎ

    • 2013-07-11 22:17:4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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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

    심우 무수히 찍어온 무수한 점들을 이제는 하나하나 꽃 피우고 싶습니다.

    • 2013-07-05 16:44:08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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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브로.

    사실 시인쪽으로 다른분을 추천했는데 벌써 두번이나 그분이 되질 않고... 섭섭하긴 하지만 그래도 장석남시인님의 작품을 좋아하니 기대하겠습니다. 관심은 한창훈님의 글도 매 한가지입니다. 사실 이분은 제게 좀 낮서네요. 하지만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방금 날치를 읽고 왔는데 좋네요.

    • 2013-07-01 21:40:24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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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락

    집에 배달되어오는 것 중 가장 포만감이 큰 배달! 두 문학집배원님과 프로듀서 김태형쌤께 감사드려요.매일 받아 보기만 하다 이제야 가입해서 고마운 맘 전합니다. 소소라는 필명을 누가 쓰고 있어서 시락이라는 필명 하나 급조해서 가입통과 했습죠.ㅎㅎ 더위 잘 이겨내시길요.

    • 2013-07-01 12:10:59
    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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