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숭동 마로니에 미술관 3층에서 민영 선생의 당시 강좌 있습니다.
시간은 7시이며 강의안은 문예진흥원에서 만들어 두립니다.
아, 커피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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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한번 이 책을 읽고 싶네요,,, 네가 오후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벌써 행복하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점점 행복을 느낄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안절부절을 못하고 걱정이 될 거야..." 저도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드네요.... 글 너무 잘쓰셨네염~~
아직까지 어린왕자를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글을 읽어보니 어린왕자를 읽고싶네요 글 정말 잘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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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건
저도 꼭한번 이 책을 읽고 싶네요,,, 네가 오후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벌써 행복하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점점 행복을 느낄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안절부절을 못하고 걱정이 될 거야..." 저도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드네요.... 글 너무 잘쓰셨네염~~
아직까지 어린왕자를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글을 읽어보니 어린왕자를 읽고싶네요 글 정말 잘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