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웹진의 초대 편집위원을 맡아 많은 애를 써주신 천운영 선생님이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를 내고 돌연 독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다음 편집위원으로 조경란 선생이 11월호부터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곧 멋진 인사를 <편집위원> 페이지에서 해 주실 겁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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