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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독자투고 이벤트 2-"내 경험, 딱 고사성어네!!"

  • 작성일 2010-04-08
  • 조회수 4,204

고사성어에 딱 들어맞았던 나의 경험 - 6월호 특집_인생은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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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건

  • 익명

    나는 무서운 큰언니가 아니야-표리부동<br/><p style="margin: 0px">고등학교 2학년이 된 저는 3명의 웬수같은 동생들이있습니다.</p><br /><p style="margin: 0px">16살 그래도 좀 나이차이가 덜나는 바로밑에 동생과</p><br /><p style="margin: 0px">4살 8살 , 조금 나이차이가나는 아가들이죠.^^</p><br /><p style="margin: 0px">밤 늦게 오고 아침 일찍 나가기 때문에 주말이 아니면 자는 얼굴만 보고 나가긴 하지만</p><br /><p style="margin: 0px">길을가다 또래아이들은 보면 어김없이 '우리 꼬맹이들은 뭐할까나' 하는생각이 듭니다.</p><br /><p style="margin: 0px">그런데 저는 3명의 동생들에게 무서운 큰언니,큰누나입니다.</p><br /><p style="margin: 0px">시험기간때라 가끔 주말에시끄럽게하면 까칠하게궁었던것은 백번양보해서 제가 잘못한거지만</p><br /><p style="margin: 0px">늦둥이들이라 오내오냐하고 키우시는 부모님때문에 꼬맹이들 군기는 제 담당이 되어 </p><br /><p style="margin: 0px">밤에 엄마가 동생들 잠을 재울때 "빨리 안자면 호랑이가 잡아먹는다"이 말보다</p><br /><p style="margin: 0px">"큰언니랑 자!!" 이 소리를 더 무서워 한다고 하니 참 억울할 노릇입니다.</p><br /><p style="margin: 0px">아무리 피곤해도 꼬맹이들 얼굴을 보고 자고</p><br /><p style="margin: 0px">다쳐오거나 울고 들어요면 속상하고 </p><br /><p style="margin: 0px"> 뭐 살때나 맛있는 걸 먹을 때면 항상 생각나는귀여운 늦둥이 동생들!!</p><br /><p style="margin: 0px">겉은 무서운 호랑이 큰 누나라도 속은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p><br /><p style="margin: 0px">나중에 버릇없어질까봐 그러는 거니까 이해해줘~~</p><br /><p style="margin: 0px">누나가 수능만 보면 맨날 놀아줄게^^</p><br /><p style="margin: 0px"> </p>

    • 2010-04-24 01:30:3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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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내인생은 언제나 고진감래[苦盡甘來]<br/><p style="margin: 0px">고진감래:고생끝에 낙이온다.</p><p style="margin: 0px">고생끝에 즐거움이 온다. 한마디로 쓴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는 뜻이죠!</p><p style="margin: 0px">제인생에서 이벤트라는건, 고진감래인것 같아요,</p><p style="margin: 0px">저는 이벤트를 미치도록 즐겨하는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좋은 문장에서진행하는 이벤트가 있으면 응모하는 편입니다, 근데 처음에 이벤트를 응모할때 쉬운일이 아니예요,</p><p style="margin: 0px">나름대로 사람들은 그냥 운이좋아서 당첨되는줄 아는데, 이벤트는 물론 운도 따라줘야 겠지만,</p><p style="margin: 0px">노력하고 나름 시간을 투자해서 당첨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p><p style="margin: 0px">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고생끝에 낙이온다는 말처럼, 제가 제인생에서 이벤트 응모를 할때 딱 들어맞는 고사성어 같네요,,</p><br /><p style="margin: 0px">오늘 이모가 저희집에 왔어요,</p><p style="margin: 0px">딩동 택배요! </p><p style="margin: 0px">문을 열고 보니, 당첨된 택배에서 쿠션하나가 왔지요,</p><p style="margin: 0px">이모가 그걸보곤,</p><p style="margin: 0px">야!니네집 복권사라, 복권사,</p><p style="margin: 0px">왜 이리 당첨이 잘돼냐?운 좋네~</p><br /><p style="margin: 0px">하지만,,이벤트는 결코 운이 아님을,, 나름 시간투자하고 노력의 산물 이라는걸, 느꼈어요,,</p><p style="margin: 0px">남들은 이벤트가 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렇게 글도 잘써야 하고, 노력도 투자해야 하고,,그리고</p><p style="margin: 0px">어느이벤트가 있나 직접 찾아야 하고, 처음엔 힘들지만, 나중에 당첨돼서 받는 기쁨은 정말 그열매가 달다는 사실! 제 인생에서 느낀 경험입니다~</p><br /><p style="margin: 0px">제가 이벤트를 매일 하는편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어렵다가도 막상 하고 나면 편안해지더라구요,그리고 작은 경품이라도 소소한것이지만 감사히 받고, 선물주신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p><p style="margin: 0px">받는 사람 주는사람도 서로 돈독한 유대감을 쌓을수 있는것 같아요,</p><br /><p style="margin: 0px">아마,이벤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마음 어느정도는 아실거라고 믿어요,</p><p style="margin: 0px">응모할때는 힘들지만, 당첨됀 경품을 받으면 열매가 참 달지요잉..ㅎㅎ</p><p style="margin: 0px">아주 간단한 말이지만, 제 경험이랍니다..</p>

    • 2010-04-23 23:32:0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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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하늘이 마련하여 준 인연(因緣)=<br/><br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ff0000">천생연분 [天生緣分]</font>의 사전적 의미로는 </strong></p><p style="margin: 0px"><strong></strong> </p><p style="margin: 0px"><strong>  하늘이 마련하여 준 인연(因緣)을 이르는 뜻이라고 합니다. </strong></p><br /><p style="margin: 0px">이 단어는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과 저와의 관계를 말하는 고사성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p><p style="margin: 0px">모자란 아내의 자리를, 부모의 자리를 ,딸의 자리를 언제나 남편이 채워주고 있으니까요..</p><p style="margin: 0px"><br />언제나 고맙기만한 남편입니다.</p><br /><p style="margin: 0px">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다는 사실 당신은 아실지 모르겠어요...<br />사랑하는 당신 보세요.벌써 우리가 결혼 한지도 15年이 넘어가는 군요..언제나 내 건강문제로 노심초사(勞心焦思)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도 미안할때가 많아 ! 지난번 만날때 마다 틀니를 해야한다고 내게 말씀하시던 친정엄마의 틀니를 만들어 준다고 선뜻 엄마에게 3年 동안 부지런히 그 좋아하는 술값 아껴가며 모아놓은 적금통장을 꺼내주던 당신..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다는 사실 당신은 아실지 모르겠어요... <br /><br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보야! 화이팅~딸인 나조차도 사실 엄마의 그 모습이 귀챦거나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당신은 결혼15年이 되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실한 내 건강과 혼자계시는 우리엄마에게 너무도 잘해 줘서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다는 사실 당신은 아실지 모르겠어요..</p><br /><p style="margin: 0px">.그 고마움을 엄마도 잘 알고 계서서 인지 항상 우리 딸 들보다도 사위인 당신을 더 챙기고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까?내가 당신과 싸우고 친정엄마에게 이 예기를 할라치면 곧바로 엄마는 제게 한마디하시죠?"안봐도 다 안다.. 또 네가 그 못된 성질을 핀게지...<br /><br />"하시며 도리어 나한테 화를 내신다구.. 정말 네 편은 어딜가도 없는 건가...^^*사위도 자식이라며 딸밖에 없는 우리집의 대소사에 맏아들 역할을 하며 이곳 저곳 뒤치닦거리를 모두 도맡아 하는 당신을 보면 내가 너무 복 많은 사람인것 같기도 하고 당신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가슴 한켠이 짠 해집니다. 제 작년 당신이 신 부전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나는 당시의 빈자리가 이렇게도 크고 대단한 건지 그 때서야 가슴으로 절감할수 있었어요.저는 그때 정말 매일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기도 드렸어요..제발 당신이 무사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만을 ....<br /><br />언제나 밖에서 처자식을 위해 고생하는 당신을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결혼초기 언젠가 당신이 말하기를 당신은 너무 무심했다고 말 한적이 있죠... 지금 생각해보니 실제로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요... </p><br /><p style="margin: 0px">여기저기 집세에 맞춰 너무 많이 이사를 다니면서 했던 고생스러운 기억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당시는 모두 당신의 고생이 심했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어떻게 보면 당신과 나는 둘 다 형제가 많은 집안의 장남, 장녀로 태어나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하는 불운이 있었다고도 보지만 우리는 천생연분(天生緣分)인것 같아...우리 가족의 미래는 당신과 나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내가 당신를 믿고,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믿고, 사랑하면서 제2의 인생도약을 하자구요.....</p><br /><p style="margin: 0px">금년이 벌써 결혼15周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겠지만 우리가 15년이 넘도록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 살고 잇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럽고 당신이 자랑스러워요..</p><p style="margin: 0px"><br />우리에게는 당신과 나 말고도 정말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이 있습니다. 좀더 부지런하고 신경을 써서 지켜나가도록 할 려고 해요....오늘 간단히 당신에게 편지를 쓸려고 했었는데 그냥 길어 졌어요....나는 당신을 지금까지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에게 있어 하나밖에 없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서도 나와 함께 할 나의 동반자이기 때문에.......당신이 없는 우리집은 정말 상상할수도 없고 상상하기도 싫어요..결혼 3年 정도부터 권태기가 시작된다는 친구들이 말이 무슨 말인지도 전혀 모르고 살아왔던 우리부부...</p><br /><p style="margin: 0px">그 만큼 시련이 많았기에 그 모든 시련을 견뎌내느라 우리 둘다 권태기라는 것이 아마 무서워서 근접을 못한 것 같아요...^^*아무리 부부라도 상대적인지라 당신이 우리 친정식구들에게 무심했었다면 나 또한 당신이나 시댁식구들에게 지금보다도 소홀했을지도 모르지...하지만 당신의 그 한결같고 따뜻한 마음씀씀이에 나 또한 시댁식구들에게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뭐겠어요? 착하고 예쁜 우리 아이들과 당신만 생각하면 세상을 얻은 느낌이라 아무리 몸이 아파도 기운을 내서 일어나야겠다는 용기가 생기고 당신에게 항상미안한 마음 뿐이네.... 사랑해요 당신..<br /><br />.돌아오는 생일에는 당신에게 작은 쵸콜릿이라도 선물하고 싶어요. 결혼 15年만에 다시금 느껴보고 싶은 당신과의 연애감정들...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p><br /><p style="margin: 0px">우리정말 결혼초기에는 싸우기도 많이 싸웠쟎아요...고달픔 생활속에서오는 짜증이기도 하지만 왠지 당신이 의지가되는 나엿기에 당신만 보면 투정을 많이 부렸던 지난시간들이 너무 후회가 되네요...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남편이 퇴근할때즈음 베란다에 작은 테이블을 만들고 근사한 촛불과 와인한병 간단한 안주..은은한 음악을 틀어놓으며 둘 만의 시간을 갖고..</p><br /><p style="margin: 0px">멋지게 블루스도 한곡 추고말이죠..그리고는 이 한마디" 자기야! 정말 재미없고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내 남편이지만 당신을 너무 너무나 사랑해요! "라고 말이죠.그리고는 뺨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었읍니다..이만하면 남편도 생기충전 되겠죠?<br /></p>

    • 2010-04-23 23:24:0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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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우리가족의 以卵投石 [ 이란투석 ]<br/><p style="margin: 0px">以卵投石 [ 이란투석 ]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는 뜻으로, 약한 것으로 강(强)한 것을 당해 내려는</p><p style="margin: 0px">어리석은 짓</p><p style="margin: 0px"><br />어렸을적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35살 홀로되신 어머니는 저희 3 남매를위해 안해본 일이 </p><p style="margin: 0px">없으셨어요. 수영장 카운터에 레스토랑 설겆이까지 하시며 저희들을 먹이고, 가르치고, 따뜻한 </p><p style="margin: 0px">곳에서 제우면서도 언제 저축을 하셨는지 2,000 만원이라는 돈을 모으셨지요. 어머니는 이자 </p><p style="margin: 0px">몇푼을 생각하시며 평소 잘 알고 계시는 분에게 돈을 빌려주셨어요. 하지만 그 돈을 받기까지는 </p><p style="margin: 0px">5년이 넘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br /></p><p style="margin: 0px">돈을 빌려가셨던 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업상 급전이 잠시 필요해 한두달 쓰고 주신다고 </p><p style="margin: 0px">하시더니 믿고 빌려주셨던 어머니의 마음을 그분은 무참하게 짓밟으셨어요. 차용증 하나없이 </p><p style="margin: 0px">현금으로 바리바리 싸서 손수 쥐어주셨던 어머니에게 돌아온것은 " 내가 언제 돈을 빌렸습니까 " </p><p style="margin: 0px">라는 말뿐. 그렇게 저희가족은 어떻게든 돈을 받아내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러던 중 빌려준 돈에 </p><p style="margin: 0px">대해 엄마와 그분께서 이야기 하는 전화통화를 녹음하게 되었죠. 이 녹취록을 가지고 소송을 </p><p style="margin: 0px">걸어 지루한 싸움 끝에 5년이 지나서야 다행히 2,000 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그 돈을 돌려</p><p style="margin: 0px">받기 위해 들어간 돈도 만만치 않았었어요.</p><br /><p style="margin: 0px">정말 한참 싸움에 힘들었을 때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때! 以卵投石 [ 이란투석 ] 이라는 고사성어를 </p><p style="margin: 0px">떠올리며 한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유롭고 인맥탄탄한 그분과 싸우는 것, 괜한 소송비용이나 더 </p><p style="margin: 0px">들어 그 돈이 그 돈이 아닐까! 괜한 싸움을 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p><br /><br /><br />

    • 2010-04-23 23:22: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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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성어}☆☆☆☆☆<br/> 고사성어는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br /><br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시대에,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사람들의<br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있었다.<br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耳)씨, 화술에 능통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집안은<br />구(口)씨 하는 식이였다.<br />그곳에 수(手)씨 집안이 있었는데,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br />이 '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br />손재주에 <br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br />어느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집안의 큰아들이 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br />진시황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br />"손재주나 우리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우리도 말을 한 필<br />길러봄이 어떨가...." 하여 말 한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br />한 달후, 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br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우리 말을 타고 나가거라." 일렀고, 족씨 집안의 <br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털리며 어이없게도 죽고말았다. <br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오늘의 이 변을<br />막을 수 있었을것을..."하며 큰 아들의 주검을 붙잡고 통곡하였다.<br />이 때부터 세인들은 분수에 맞지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br />'足家之馬(족가지마)'라고 말하곤 한다.<br /><br />* 足家之馬(족가지마): 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으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br />맞지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br />

    • 2010-04-23 2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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