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호
- 작성일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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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말
《문장웹진》은 연초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문장웹진》의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추천받았고 해당 작품은 웹툰,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하여금 시각화하였습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미지로 다시 되새기는 작업 속에서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피츠
피츠 작가 한마디
그래도 우리는 여기 함께 있지.
독자의 한마디
모난 것들은 끝을 꼭 봐야만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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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말 《문장웹진》의 커버스토리는 문학을 이미지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시도입니다. 편집위원이 선정한 작품을 일러스트레이터가 시각화하며, 문학의 감각을 새로운 형태로 확장합니다. 문학과 그림의 만남이 만들어낼 다층적 감상을 기대합니다.송현지, 「죽은 선생님의 사회에서 (1)」을 읽고(《문장웹진》 2024년 1월호) 김민주(리피워크스) 김민주(리피워크스) 작가 한마디 죽은 선생님의 사회 속 선생님, 내가 읽는 선생님,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 파편이 되어 버린 교단을 문학이 사유할 수 있을까? ▶송현지, 「죽은 선생님의 사회에서 (1)」 감상하러 가기 김민주(리피워크스)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상의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아 냅니다.
- 관리자
- 2025-04-01
기획의 말 《문장웹진》의 커버스토리는 문학을 이미지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시도입니다. 편집위원이 선정한 작품을 일러스트레이터가 시각화하며, 문학의 감각을 새로운 형태로 확장합니다. 문학과 그림의 만남이 만들어낼 다층적 감상을 기대합니다.차유오, 「비워 내기」를 읽고(《문장웹진》 2024년 2월호) 피츠 피츠 작가 한마디 “ .” ▶차유오, 「비워 내기」 감상하러 가기 피츠 작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와 이야기를 그립니다.
- 관리자
- 2025-03-01
기획의 말 《문장웹진》은 연초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문장웹진》의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추천받았고 해당 작품은 웹툰,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하여금 시각화하였습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미지로 다시 되새기는 작업 속에서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김숨, 「철(鐵)의 사랑」을 읽고 (《문장웹진》 2020년 6월호) 점선면 점선면 작가 한마디 섬세한 시선으로 다른 삶들을 바라보는 것 독자의 한마디 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적나라하게 지적해 냈다. ▶김숨, 「철(鐵)의 사랑」 감상하러 가기 점선면 작가 불규칙한 것들로 규칙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그립니다.
- 관리자
- 2024-12-01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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