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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_한성례 시인편

  • 작성일 2014-03-04
  • 조회수 1,778
  • 방송일2014-03-04
  • 러닝타임47분
  • 초대작가한성례 시인

제354회_한성례 시인편

 

▶ 로고송 (뮤지션 방승철)

▶ 오프닝

▶ 노크 없이 여는 방 문
- 일단 급한 대로 문장의 소리 구성작가 강지혜 시인의 산문으로 문을 엽니다. 앞으로는 청취자 여러분들의 여러 사연을 받아 꾸미려고 해요. 하소연, 고백, 공상, 망상 등등을 페이스북 또는 문장의 소리 청취자 마당 코너에 올려주세요! 채택되시는 분께는 책 선물이 깜짝~!

▶ 작가의 방 - 한성례 시인
- 한성례 시인은 1955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했고 1986년에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는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으로 『감색치마폭의 하늘은』과 『빛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또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혈안』, 『백은의 잭』,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다수의 일본어 책을 번역했고, 안도현의 시선집 『얼음매미』와 에세이집 『외롭고 작고 쓸쓸한』을 일본에 소개했습니다. 그 밖에도 다수의 한국 시인의 책을 일본어로 번역해 출판했고, 한국과 일본 70명에 시인의 시를 엮은 책, 『바다꽃이 피었습니다』를 펴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허난설헌 문학상’, 일본에서는 ‘시토소조(詩と創造)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 문화예술 생태계에 종사하는 개성 강한 분들을 모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첫 손님으로 나오신 게이 곤조 님.

게이곤조
- 게이곤조 님 간략한 프로필
배우, 목수, 뮤지션, 작가 등 전천후 예술가.
최근 <오래된 서적 : 게이 곤조 발족식>, <고귀한 몸 : 낯선 실향> 등의 공연을 함. 감독, 각본, 배우, 미술 모두 게이 곤조.
기형도의 시를 노래로 옮긴 ‘오래된 서적’을 부산 사투리로, 절규하며 부른다. 그가 현재 연기하고 있는 사람은 ‘체코에서 태어나, 남자를 사랑했던 레프킨 곤조, 에이즈로 죽은 곤조’이다.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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