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3일!
이른 아침,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글을 남깁니다.
회원 여러분, 드디어 사이버문학광장(文場)이 오픈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시범운영을 위한 오픈이지만,
천천히, 느리더라도 지치지 않는 걸음걸이로
여러분을 위해, 보다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차곡차곡 준비해 두겠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게 될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반갑게 자주 찾아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