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점프 테마 글쓰기 공모전 심사소감 및 최종결과
- 작성일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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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심사소감 및 최종결과
3개월 동안 ‘내 인생의 점프’를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노년의 어르신들까지 두루 참여해 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저마다 소중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진솔히 펼쳐주셨습니다. 전문가 못지않은 글솜씨를 발휘한 분들도 계셨지만, 서투르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절절하고 진정성 있게 펼친 글이 참 많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 맺히게 하는 감동적인 사연도 있었고, 절로 웃음이 터지게 하는 희극도 있었고, 드라마 못지않게 흥미로운 글도 있었습니다. 참 힘들어겠다 싶은 역경을 희망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돌파하는 모습들이 경이로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마침내 한바탕 ‘점프’의 성취를 이뤘을 때는 저도 한껏 기뻤습니다. 그 중에서 몇 편의 글을 뽑아내야만 한다는 것이 힘들고도 안타까웠습니다. 이 소중하고 애틋한 글들은 다른 분들께도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격려가 되어줄 것입니다. 글쓰기에 참여해주신 분들, 사연을 읽어주신 분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멋진 점프가 멈춤 없이 계속되기를!
8월 23일~ 9월 22일
우수작 - [우리가 평범하게 산다는것] (유리카 님) // 137번
장 려 - [죽음 앞에서 다시 한번 힘찬 점프](곽춘 님) // 133번
[봉사를 통한 내인생 JUMP!!] (한영고김재영 님) // 132번
[Both sides now] (정지원 님) // 145번
월간 우수 및 장려를 종합한 결과
대 상 - [나를 다시 색칠한 1999년의 점프] (나이스보이 님)
최우수 - [8전 9기의 자랑스러운 도전 끝에 건져올린 작은 빛] (푸른희망 님)
우 수 - [우리가 평범하게 산다는 것] (유리카 님)
[아직도 나는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빛나고싶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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